제로 웨이스트 실천법, 직장인도 쉽게 하는 7가지 방법
요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, 제로 웨이스트(zero waste)에 관심 가지는 분들 많으시죠?
하지만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‘나까지 신경 써야 하나’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어요.
그래서 오늘은 직장인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방법 7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.
하루에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한다면, 이미 멋진 변화를 시작한 거랍니다 😊
📝 목차
텀블러 하나면 절반은 성공입니다
제로 웨이스트 실천의 첫 걸음이자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텀블러 사용이에요. 매일 아침 커피를 사는 직장인이라면, 1년 동안 무심코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수가 300개 이상이라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서 다양한 생활 혜택도 있어요.
-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
- 개인 위생 관리와 청결한 음용
- 감성 아이템으로의 활용
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는 ‘환경 보호’와 ‘라이프스타일’을 동시에 표현하는 도구로도 자리잡았어요.
도시락 싸기,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기
외식과 배달이 일상이 된 직장 생활 속에서,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.
도시락을 준비하면,
- 플라스틱 용기 및 비닐봉지 사용 최소화
- 건강한 식단 유지
- 외식비 절약
간편한 샐러드 도시락, 전날 남은 반찬 재활용, 국물을 담는 텀블러 등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보세요.
종이컵·플라스틱 대신 다회용 식기 사용하기
회사 내 회의실, 탕비실에서 흔히 사용되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수저도 바꿀 수 있어요. 개인 컵과 식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수백 개의 쓰레기 발생을 막을 수 있답니다.
실천 아이템:
- 머그컵
- 스테인리스 빨대
- 휴대용 수저 세트
- 친환경 수세미, 행주
택배·배달 시 ‘포장 간소화’ 요청하는 습관
요즘은 배달앱과 쇼핑몰에서 ‘간소 포장 요청’ 옵션을 제공하는 곳이 많아요. 한 줄의 요청 문구로 비닐, 플라스틱, 불필요한 반찬 등을 줄일 수 있어요.
예시 문구:
- “일회용 수저, 나무젓가락 제외해주세요”
- “안 먹는 기본 반찬은 빼주세요”
쿠팡이츠, 배달의민족, 요기요 등에서도 다회용기 배달이 가능한 매장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.
다 먹은 후 문 앞에 내놓고 수거 요청만 하면 끝이라 간편하고, 쓰레기도 나오지 않아 매우 유용하답니다.
제로 웨이스트 브랜드 제품으로 교체하기
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는 제품 선택에서 시작돼요. 플라스틱 포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들도 많아졌고, 자연분해 가능한 재료로 만든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.
추천 제품:
- 고체 샴푸바
- 치약 정제
- 비누형 설거지 세제
- 천연 수세미
- 리필형 세제
기존 제품을 다 쓰고 하나씩 교체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바꿔보세요.
사무실에서도 가능한 디지털 문서화 실천
프린터와 복사기는 여전히 많은 회사에서 종이를 소비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소예요. 디지털화 습관을 통해 종이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.
실천 방법:
- 회의자료는 PDF로 공유
- 메모는 노션, 구글킵 등 앱 사용
- 양면 인쇄 기본 설정
같이 실천할 동료 찾기, 함께 해야 오래갑니다
제로 웨이스트는 혼자 하면 힘들고, 함께하면 즐거운 습관이에요. 회사 내 작은 실천부터 같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점심시간에 함께 텀블러 들고 가기
- 일회용품 안 쓰는 날 정하기
-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운영하기
작은 실천이지만 회사 내 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.